가만히 생각해보니, 앞으로 퍼슬랏만의 스타일을 꾸준히 소개해드리기 위해서는
그 이야기를 전할 이름이 하나쯤은 있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섬섬옥수(纖纖玉手)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름
< 섬섬이 매니저 >
이제부터 퍼슬랏의 모든 커스터마이징 제안은
감각적인 스타일, 섬세한 디테일, 그리고 당신만의 무드를 담아
섬섬이 매니저만의 방식으로 차곡차곡 풀어가겠습니다
퍼슬랏 커스터마이징 조합 어반 테일러
오늘 섬섬이 매니저가 소개해드릴 원픽,
바로 갤럭시워치7의 도시적인 감각을 담아낸 어반 테일러 Urban Tailor입니다
퍼슬랏 무료 워치 페이스 - 크로노프 워치 페이스 적용한 모습
커스터마이징 이름들은 그날의 분위기와 감성에 따라
섬섬이 매니저가 즉흥적으로 짓는 경우가 많답니다
차도녀 차도남에게 어울릴만한 도회적인 느낌이여서
네 이름은 어반 테일러이다 !
갤럭시워치7 베젤링 가운데에서도, 도시적인 무드가 가장 돋보이는 이 디자인은
디테일이 풍부한 크로노 스타일과 특히 잘 어울립니다
엘레강스한 무드를 담아낸 이 베젤링은,
정교한 헤어라인 텍스처 위에
분침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패턴을 CNC 가공으로 정밀하게 새겨 넣고,
그 위를 블랙 잉킹으로 깔끔하게 마감 처리해 깊이 있는 인상을 더했습니다.
네오룩스 에토프 컬러 스트랩을 더해, 세련된 도회적 분위기를 한층 더 완성했습니다.
이제 퍼슬랏의 무료 워치페이스를 하나씩 적용해보겠습니다.
말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직접, 눈으로 느껴보세요.
마지막으로
섬섬이 매니저가 제일 최애하는 문페이즈 워치 페이스까지 !!!!
가끔 길을 걷다 보면,
갤럭시워치7 기본 스트랩 그대로 착용하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럴 때마다…
“아… 이 멋진 워치가 이렇게 소외받아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에, 맴이 짠해 집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조차 모르고,
그냥 주는 대로, 혹은 눈에 띄는 걸로 착용하고 계신 거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섬섬이 매니저는 속으로 외칩니다.
예쁘게 입었으면, 스마트워치도 스타일링 해주세요.
정말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