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25살의 청년을 기억하다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나만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살다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나와 내 가족의 미래보다 조국을 선택했습니다
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기회를 선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상하이 의거 90주년 기념사업

윤봉길 의사 기념 사업회 & 지피코리아

강보에 싸인 두 병정에게

대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잔 술을 부어 놓으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어라

윤봉길 의사 시계

김구 선생과 맞바꾼
2원 시계

김구 선생 시계

윤봉길이 의사가 가지고 있었던
6원 시계

김구선생과 윤봉길의사

1932. 4. 29 거사 당일 아침 식사를 하시던 윤봉길 의사가 

김구선생님의 회중시계를 보고 말을 건네였습니다

“선생님 시계가 너무 낡았네요 제 시계는 새 시계인데 비싼 6원짜리 시계입니다 제 시계와 바꾸시죠” 

그말을 들으시던 김구선생님은 답하였습니다 

“내 시계는 2원짜리 시계라네 그대가 더 좋은 시계를 차시게” 

윤봉길의사는 답하였습니다. 

“선생님 제 시계의 시간은 한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더 오래 살아서 나라를 지켜야 할것 아닙니까”

역사를 기억하는 시간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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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거 90주년 기념사업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윤봉길 의사의 업적을 기리며

기념 시계의 판매 수익금 100% 전액을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 사업회에 기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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